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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방학 중 교육, 그것이 갖는 의미
ㆍ 조회수 1453 ㆍ 등록일시 2015-08-06 12:58:49

컴퓨터공학과의 동아리 대부분은 매년 하계 방학동안 방학 중 교육(이하 방중교육)을 실시한다. 다솜, 리턴, 티지윙, , 해커 총 5개의 동아리가 방중교육을 실시 중에 있다. 각 동아리마다 커리큘럼은 조금씩 다르지만 신입생들의 프로그래밍 실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는 것은 동일하다. 방중교육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교육부장 및 강사를 겸임하고 있는 다솜의 11학번 여반석 학우와 티지윙의 14학번 이세구 학우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다솜의 여반석 교육부장

 

"방중교육의 의미는 새내기들이 목표를 세우고 배워가는 즐거움을 깨달아 가는 것"

 

다솜의 여반석 교육부장은 방중교육의 의미에 대해서 "배워가는 즐거움을 깨달아 가는 것" 이라고 말했다. 그가 만든 커리큘럼은 1주간의 프로그래밍 기초, 2주간의 고급객체 프로그래밍, 1주간의 자료구조 강의를 진행하고 난 뒤, 8월 초부터 개강할 때까지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것이다. 신입생들은 4주간의 강의를 통해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능력을 향상시킨 뒤, 프로젝트의 주제를 스스로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유니티, MFC, Direct X 등 다양한 분야를 재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약 한 달 동안 공부한다. 그는 "약 두 달간의 방중교육 커리큘럼에서 새내기들은 자신이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배우는 즐거움을 깨달아 간다" 라고 말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기본적인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재학생들의 역할이며, 그 목표를 이뤘을 때 얻을 수 있는 성취감을 통해 학업에 대한 흥미를 길러준다는 것이 그의 교육 방침인 것이다. 그는 또한 꾸준히 동아리 교육에 참여한 후배가 동아리에서 배웠던 내용을 기반으로 학과 공부에 흥미를 가져 어엿한 한 명의 개발자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볼 때에는 정말로 뿌듯하다" 라고 덧붙였다.

 

티지윙의 방중교육 프로젝트 발표 현장

기초를 확실히 하는 것, 즉 확실히 알아야 할 것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

티지윙의 교육부장을 맡고 있는 이세구 학우는 방중교육의 의미를 고급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확실하게 이해함으로써 기초를 다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와 티지윙의 14학번들은 학기 중에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서 프로그래밍 기초와 고급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모두를 가르치는 것을 커리큘럼으로 삼았다. 그러나 바쁜 학기 중에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새내기들에게 두 과목을 배우게 하려는 계획은 무리였다. 그래서 그와 그의 동기들은 하나를 배우더라도 확실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방중교육을 시작했다. “짧은 시간동안 너무 많은 것을 배우려고 하는 것보다 확실하게 알아야 할 것을 완벽하게 이해하게 한 뒤 그것을 바탕으로 프로그래밍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가 그의 교육 방침인 것이다. 결과적으로 그의 방중교육 계획은 매우 성공적이였다. 새내기들이 최종 프로젝트 발표에서 그도 놀랄 만큼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를 만들어 낸 것이다. 그는 인터뷰의 마지막에서 성실하게 교육에 참여해준 새내기들, 교육을 도와준 동기들이 있었기 때문에 기초에 충실하게 방중교육을 진행할 수 있었다동기들과 새내기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용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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