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메뉴

게시판

Home  >  게시판  >  소식 및 행사

소식 및 행사

ㆍ 제목 신임교원 인터뷰 - 배성호 교수
ㆍ 조회수 474 ㆍ 등록일시 2017-12-01 16:22:07

 

올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공학 인재 양성 전략에 따라, 특성화·융합형 역량을 갖춘 신임 교수님들이 오셨다. 딥러닝을 이용한 영상처리 및 계산사진학을 연구하시는 배성호 교수님을 직접 만나 뵙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교수님 약력 및 전공 소개

경희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전자공학과를 졸업하여 카이스트에서 박사과정으로 영상처리분야를 연구했다. 지난 8월까지 MIT CSAIL(Computer Science and Artificial Intelligence Laboratory)에서 14개월 동안 박사 후 연구원으로 있으면서 딥러닝을 이용한 영상처리 기술을 연구하며 2D영상을 3D 영상으로, 단일 영상을 다중 frame을 가진 비디오로 변환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연구 분야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이용한 영상처리(image processing) 및 계산 사진학(computational photography)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최종 연구 목표는스마트폰과 같은 보편적인 기기로부터 획득된 이차원 인간(2D Human) 영상을 극사실감을 가지는 삼차원 인간(3D Human) 영상으로 복원하는 것 이다결과적으로 제안 연구는 사람 간 실제로 만나는 것과 동일한 경험을 가상공간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물리적 한계가 극복되며 정서적으로 공감되는 새로운 소통의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다. 또한 복잡한 딥러닝을 단순하고 가볍게 만들어서 실제로 쓸 수 있는 알고리즘을 만드는 연구도 진행 중 이다.

 

연구 분야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처음에는 SoC(System on Chip) 설계분야를 하려고 했지만 대학원에서 영상처리연구실로 배정이 되었다. 운이 좋게도, 만난 지도교수님이 인격적으로나 연구적으로 매우 훌륭한 분이셨고 나의 잠재력을 높이 사 주시는 분이셨다. 지도교수님을 존경하며 따라하려는 과정에서 크게 성장할 수 있었고, 연구를 거듭할수록 영상처리 분야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영상처리 기술은 확률, 최적화, 기계학습, 신호처리,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기술이 접목된 하나의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평생 재미있게 연구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학문/산업에 임팩트 있는 연구를 통해 모교에 기여하고, 나의 경험과 지식을 통해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 학교로 오게 되었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고 생각한다. 나를 잘 알고 이끌어줄 멘토를 만나도록 도와주고 싶다. 그리고 요즘 스펙3600이라는 말이 있던데, 개인적 생각으론 사회가 요구하는 스펙은 최소한만 갖추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자신만의 경험과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여러분이 흥미 있는 주제를 정해 관련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여러분만의 색깔을 만들어 간다면 사회에서 적극 환영받는 사람이 될 것이다. 그리고 학교 다니면서 친한 교수님, 친구들, /후배들을 많이 만들면 사회에 나가서도 큰 힘이 될 것이다.


 

이전글 신임교원 인터뷰 - 김녹원 교수
다음글 쿠톤 - 경희대 해커톤
목록
비밀번호 입력 X
비밀번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