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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신임교원 인터뷰 - 김녹원 교수
ㆍ 조회수 990 ㆍ 등록일시 2017-10-31 09:26:49

 

올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공학 인재 양성 전략에 따라, 특성화·융합형 역량을 갖춘 신임 교수님들이 오셨다. 딥 러닝을 위한 하드웨어 프로세서를 연구하시는 김녹원 교수님을 직접 만나 뵙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교수님 약력 및 전공 소개

UCLA에서 박사과정으로 딥 러닝 컴퓨터 하드웨어 시스템, 컴퓨터 하드웨어의 보안 및 안정성 연구, 디지털 시스템 설계, 시스템 온칩 (또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재구성 가능한 컴퓨팅, 전력, 면적 및 성능에 대한 자동화 된 최적화 방법론 등을 연구했다. 더불어 Apple, Cisco Systems, IBM T. J. Watson Research Center, Broadcom, 전자부품연구원, 하이닉스 등과 같은 곳에서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다양한 컴퓨터 하드웨어 시스템의 설계 및 검증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전기·전자·컴퓨터 분야 세계 최고 학회인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와 미국컴퓨터학회(ACM)에서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에 논문도 수차례 게재하며, 그에 관련된 특허를 가지고 있다.

 

연구 분야

하드웨어 시스템 분야를 연구를 하며, 기업체에서 Application Processor (또는 System-on-chip) 개발을 해왔다. 2010년부터는 IBM Watson 연구소에 있을 때부터 진행해온 딥 러닝 연산 가속 프로세서를 만드는 것을 주 연구 분야로 진행해 왔으며, 현재 세계적으로 범용 인공지능 연구가 많이 진행 되고 있는데, 보다 빠르고 저전력의 처리 능력을 가진 인공지능을 위한 전용 프로세서 만들기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

 

연구 분야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대학교 2학년 때 마이크로프로세서 응용이란 수업을 들었다. 2주간 MCU 명령어 북과 씨름해 가며 기말 프로젝트로 MCU를 이용하여 모터의 동작을 정밀 제어하도록 구현해보면서 학과에 대한 흥미를 처음으로 느끼게 되었고, 컴퓨터 시스템이 물리적인 세상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느낄 수 있었다. 실생활에서 많은 전자 장비가 MCU를 통해 제어 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전공이 취미가 되었다. 이후 임베디드 시스템, 디바이스 드라이브 구현, 디지털 시스템 설계 등을 위해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 순간 이 분야에서 잘하는 사람이 되어있었다.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먼저 경희대학교 학생들이 대학 교과 과정을 통해 최고의 엔지니어로 될 수 있는 기초를 얻을 수 있길 원하며, 내가 아는 것을 최선을 다해 가르칠 것이며, 노하우를 알려주고 싶다. 이것은 교수가 되기 이전부터의 목표였다. 그리고 강의만 하는 교수가 아닌 몇몇 학생들의 라이프 멘토가 되 주고 싶다. 주기적으로 피드백을 해주고, 고민을 같이 나누었으면 한다. 이것은 강의를 잘 하는 것만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며, 강의를 통해 기술적인 부분과 내가 겪은 경험과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교수가 되는 것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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