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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신임교원 인터뷰 - 신수용 교수
ㆍ 조회수 1031 ㆍ 등록일시 2016-11-06 11:04:04

 

 

 


올해 컴퓨터공학과에 새로운 교수님이 오셨다. 서울아산병원에서 근무를 하시다가 이번학기 신설 과목 머신러닝을 가르치고 있다. 직접 만나 뵙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교수님 약력 및 전공 소개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서 학사를 하고 동대학원에서 기계학습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미국에 NITS(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에서 2년 동안 텍스트 마이닝을 했었다. 주로 특정 키워드를 주면 관련된 정보를 찾아내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서울대병원 의료정보센터에서 약 2년간 동안 병원정보시스템 관련 일을 했다. 삼성SDS에서 유전체 분야 서비스 개발을 했었고, 서울아산병원 의생명정보학과에서 5년 동안 헬스IT 분야로 병원시스템과 빅 데이터 연구 및 의료정보 표준개발을 했다. 그리고 9월부터 경희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로 부임을 했다.

 

헬스IT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학부시절 인공지능분야 지도교수님을 만나면서 머신러닝에 흥미를 느껴 석·박사를 하게 되었다. 한국에 귀국을 하면서 국내 최초로 컴퓨터공학 박사로 병원에서 일을 시작하였다. 아직까지도 병원에서 일을 하는 컴퓨터공학 박사는 거의 없는 실정인데, 최근 급격히 이슈가 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이다.

 

앞으로 연구를 할지

병원에서 일을 하다 나만의 연구를 하고 싶어 경희대에 오게 되었다. 헬스 데이터를 모아 분석해서 의료에 적용하는 연구를 할 것이다.

 

신규과목 머신러닝 강의에 관해

머신러닝에 관해 기본적인 소개를 하고, 복잡한 수식을 최소화하고 코딩 없이 강의하고 있다. 스크래치 프로그램처럼 모듈을 가져와 사용할 수 있는 툴을 사용하여 머신러닝이 어떻게 적용이 되고, 결과를 도출해 내는 위주로 실습을 한다. 텀 프로젝트는 수업시간에 한 것을 위주로 개인별 발표를 한다. 강의를 최대한 쉽게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프로그램의 알고리즘이 있으면 만드는 사람과 쓰는 사람이 존재하는데, 머신러닝도 알고리즘을 만들고, 응용할 수도 있다.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연구하고 싶거나, 헬스IT 분야를 하고 싶은 학생들은 찾아온다면 함께 연구하고 싶다.

 

헬스IT에 관해

쉽게 이야기하면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병원에서 의사들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작업을 한다. 예를 들면 컴퓨터를 사용하며 검색도 하고, 가공도 해야 하는데 지금 쓰는 병원정보시스템은 워드프로세서와 유사해서 불편한 점이 많다. 따라서 엑셀과 같이 항목들과 데이터를 구조화, 표준화를 하는 작업들을 한다.

두 번째로는 질환 예방과 관리에 관한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 앱과 웨어러블 기기를 이용하여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 환자들을 관리 할 수 있고, 심박 수 센서를 부착하여 측정을 하면, 심장마비를 초기에 예측하여 병원에서 미리 약을 복용할 수 있다. 핸드폰과 모자 옷 등 많은 종류들의 웨어러블 기기들이 리얼 타임으로 생체 신호를 수집하여 분석해서 빅데이터를 만들어 조기 예측으로 질병을 예방을 할 수 있다.

 

헬스IT의 전망

보건 의료 산업은 GDP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삶의 질과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의료서비스 요구가 증가되고 있다. 사람이 계속 태어나면서 수명이 늘어나고 있다. 사람이 살면서 쓰는 진료비가 죽기 1년 전에 90% 쓰고 죽는다고 한다. 따라서 치료를 하기 전에 미리 관리하고, 예방을 할 필요가 있다. 또한 현재 정부와 대기업에서 투자를 하고 있고, 향후 10년간은 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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