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메뉴

게시판

Home  >  게시판  >  소식 및 행사

소식 및 행사

ㆍ 제목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방학 중 교육
ㆍ 조회수 732 ㆍ 등록일시 2016-09-06 12:58:56


 

방학은 생각할 수 있는 휴식과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도약기

 

  경희대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은 학기가 끝났어도 학생들 스스로 신입생들을 위한 하계방학 교육을 실시했다. 컴퓨터공학과의 전통이라고 할 수 있는 방학 중 교육은 동아리별로 정한 커리큘럼에 맞춰 실시한다. 하계방학동안 동아리 신입생 교육을 하고 있는 5개의 동아리 중 유원빈, 이원준 두 학우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리턴 동아리 유원빈 학우는 방학 중 교육의 목표를 “대학에 와서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한 신입생들이 많아서 깊이 있고 전문적인 교육보다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거부감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커리큘럼은 C++로 고급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을 가르치는 것을 기본으로, 신입생들에게 학기 중에 교육을 하면서 지식으로 알고 있는 것과 그것을 가르치는 것에 괴리가 있음을 느껴, 방학 중 교육에는 가르치는 것에 많은 준비가 필요함을 느꼈다고 한다. 또한 교육을 하면서 “처음 세운 계획대로 되는 일이 없는 것 같다고 느꼈다.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목표로 했던 것을 전부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학교 수업에 쉽게 따라갈 수 있을 정도로는 해준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다솜 동아리 이원준 학우의 방학 중 교육 의미는 “자신도 신입생 때 방학 중 교육을 들으면서 느낀 성취감을 신입생들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커리큘럼은 학기 중 교육에 이어 방학 첫 한 달간 다음 학기에 들을 고급객체지향 프로그래밍부터 시작하여 자료구조, 네트워크 등 학교를 다니면서 계속 해서 활용할 수 있는 컴퓨터 공학의 폭 넓은 지식을 알게 해주는 것 이며, 교육이 끝난 후 한 달 동안 각자의 프로젝트를 완성 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하였다. 자신의 방학을 신입생 교육에 많은 부분 할애했지만 신입생들이 어려운 과제도 척척 해낼 때 성취감이 느껴진다고 하였다. 방학 중 교육을 받은 신입생 안영민 학우는 “교육이 끝난 후 한 달 동안 각자의 프로젝트를 하면서 배우는 점이 많았으며, 지금까지 제대로 된 프로젝트를 진행해 본 적이 없었지만 이번에 프로젝트를 완성해보면서 컴퓨터공학에 흥미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전글 2015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다음글 소프트웨어 나눔 봉사단 발대식이 개최
목록
비밀번호 입력 X
비밀번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