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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제목 제2의 클라우드 혁명- 2019 에지 컴퓨팅 이노베이션
ㆍ 조회수 509 ㆍ 등록일시 2019-02-07 23:38:28

 

 

전자신문과 케이모바일 주최로 지난 18일 한국광고문화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엣지 컴퓨팅 이노베이션 2019'가 열렸다. 이 자리는 엣지 컴퓨팅에 대한 국내 산업 관계자들 이해를 돕고 국내외 동향을 살피는 동시에, 산업 전반에 어떻게 엣지 컴퓨팅과 연계·구현되는 지 알아보는 자리였다.

 

엣지 컴퓨팅은 프로세서와 데이터를 중앙(클라우드)으로 보내지 않고, 엔드 포인트 근처에 배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데이터가 수집되는 끝단(엣지)에서 즉시 분석하고 현장에 적용하기 때문에 클라우드를 통해 중앙에서 데이터를 가져오는 것보다 즉시성과 안정성이 뛰어난 컴퓨팅 기술이다. 마치 신체 자율신경계와 같은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연사들은 이구동성으로 2019년을 좌우할 중요한 ICT 트렌드로 '엣지 컴퓨팅'을 지목했다. 4차 산업혁명에 이어 5G와 엣지 컴퓨팅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경희대학교 허의남 교수가 '엣지 컴퓨팅 기술 동향과 챌린지'란 제목으로 첫 발표에 나섰다. 허의남 교수는 엣지 컴퓨팅을 살펴 보기 전에 기존 컴퓨팅 패러다임에 대한 전반적으로 고찰했다.

 

, 메인 프레임 기반 컴퓨팅 사회에서 서버·그리드·클라우드에 이어 엣지 컴퓨팅으로 이어지는 패러다임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살펴보면서 컴퓨팅 기술의 아키텍쳐 변화와 이에 따른 실시간 지원 지능 비즈니스로의 이행 과정을 설명했다.

 

그리고 IoE 서비스를 위한 중앙 집중형 클라우드 컴퓨팅 한계 그리고 5G 등장에 따른 새로운 엣지 컴퓨팅 등장과 장점 등을 분석 설명하면서 클라우드 업체에서 엣지컴퓨팅을 활용하는 엣지클라우드 사례를 통해 IoT HW 업체 서비스 동향도 짚었다.

 

아울러 엣지 클라우드 활성화를 위한 도전 기술들 즉, 서비스 라우팅, 데이터 캐싱, 오프로딩, 상호호환·이식성 등 필요성을 강조했다. 허 교수는 현재 연구실에서 개발한 엣지 클라우드를 위한 서비스 라우팅 기술, 분산 실시간 메세징 서비스, 마이그레이션 기술 등을 데모로 보여주기도 했다. 향후 엣지 클라우드가 활성화했을 경우 발생할 엣지 노드의 부하와 단말에 대한 동일 데이터의 중복 업로드 등 이슈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청중이 가득차 열기를 더했다. 자동차, 제조, 헬스케어, 운송, 농업, 보안, 미디어, 에너지, 유통, 금융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참석해 엣지 컴퓨팅에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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